개요
Chapter 1. 서론
Chapter 2. 술 이야기
1. 1차
2. 2차
Chapter 3. 가게 위치
Chapter 4. 번외
이 블로그는 내돈내산으로 갔다온 순도 100%의 주인장 개인 의견이 담긴 글입니다~
Chapter 1.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성공할 공대생입니다. 뭔가 이름은 성공할 공대생이고, 블로그 소개도 공부 이야기를 올린다고 해놨지만.. 공부는 한 번도 안 올리고 계속 일상 블로그만 올리고 있네요ㅠ 오늘 올릴 블로그는 어제 오랜만에 제가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마셨지 뭐에요! 그래서 마셨던 술집과 메뉴들을 여러분들과 공유를 해보려고 합니다.
Chapter 2. 술 이야기
1. 1차
저는 술을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요.. 군대 가서도 담배는 안 배웠지만 술을 못 마시는 것만은 힘들어 휴가만 나오면 술을 진탕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술을 한 번 마시면 절제란 것을 못해요.. 아직 배우지 못한 거죠ㅎㅎ 그래서 필름이 자주 끊기는데 어제도 집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없답니다.ㅎㅎ 아 그럼 이제 술집 이야기로 넘어가볼게요! 일단 제가 간 술집은 '테판로지'입니다. 평소에 상봉에서 술을 자주 마시는데 너무 자주 가다 보니까 새로운게 끌리지 뭐에요. 근데 눈에 들어온 것이 철판요리! 철판 요리 하면 비쌀 것 같아서 망설여지는데 여기는 가격도 너무 착한 거 있죠! 제가 시킨 메뉴는 야키소바 & 사케 세트(55,000원), 타코야기 8개(7,800원), 쿠시카츠 단품 3개(5,500원)를 시켰었어요

사케는 저런 준마이가 나왔었는데 사쿠라 준마이였나? 이름은 그랬던 것 같아요. 맛은 나름 향긋한 향과 함께 약간 달달쌉쌀한 느낌이었네요. 확실히 사케가 소주보다 맛있긴 해요.

그리고 다음은 타코야끼 8알! 이건 그냥 평범한 타코야끼이긴한데 그래도 술집 기준 8알에 7,800원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 다음으로 나온 것은 닭목살 꼬치와 가지 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친구가 쿠시카츠 가지는 다르다고 계속 하길래 살짝 먹어봤는데 확실히 튀김이라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닭목살은 오독오독한 뼈와 닭이 씹히는게 별미 였는데 역시 튀김은 뭘 튀겨도 맛있지만 튀기고 바로 먹는 튀김은 더 맛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쿠시카츠 모둠은 채소가 많다는 말이 있길래 저는 단품으로 시켰습니다ㅎㅎ


그리고 이건 메인인 야키소바! 돼지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채소와 면의 조화가 잘 어울렸어요. 이건 리뷰도 괜찮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이건 다음에 가도 또 시킬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맛 있고 양도 꽤 많아서 안주로도 식사로도 딱이에요ㅎㅎ

그리고 이건 츄하이 밀크소다와 삿포로 생맥주인데 저는 맥주는 안 좋아하는데 친구는 삿포로 생맥주라고 환장하고 마시더라고요. 참고로 츄하이 밀크소다는 알코올 향은 거의 안 느껴졌고, 뽕따 녹인 거 마시는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맛은 있었지만 8,800원 뽕따는 좀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가 1차 였고

2차로 넘어가기 전에 뽑기방이 있길래 들어가자고 했는데 저는 별로 뽑고 싶은게 없더라고요ㅠ 하지만 친구는 나이키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저 신발에 6,000원을 쓰고 포기 했답니다.. ㅠㅜ 저런 거 엄청 안 뽑히더라고요. 뽑기 횟수는 5,000원에 11회라고 적혀 있는데 저 기계는 몇 번 더 준 느낌..? 엄청 많이 한 기분이었어요.
2. 2차

2차로는 근처 '동네 술집'이라는 가게를 갔어요. 이번에는 한 명이 추가 돼서 3명이서 먹었는데 다들 배가 너무 부른거에요. 그래서 저거 하나 시켜서 먹었습니다. 메뉴는 해물나가사키짬뽕. 이름 답게 해물도 알차게 들어있고, 면도 있어서 23,000원이라는 가격에는 양은 푸짐 했습니다. 하지만 맛은 약간 해물 비린향이 어쩔 수 없이 나고, 간도 세게 되어있더라고요. 하지만 요리 주점에서 저정도 가격에 이 퀄리티면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Chapter 3. 가게 위치
1. 1차 철판요리 테판로지
네이버 지도
테판로지
map.naver.com
2. 2차 해물나가사키 짬뽕 동네 술집 - 상봉점
네이버 지도
동네술집 상봉점
map.naver.com
Chapter 4. 번외

그리고 저거 하나로 3명이서 소주 10병.. 저러고 필름이 끊겼습니다. 4시에 술집 마감이라 나왔을 것 같은데 집 근처에서 제가 사진을 찍었더라고요..?

저 술집에서 걸어서 20분 정도인데 저걸 찍은 시간은 5시 더라고요..? 필름이 끊겨도 집에 잘 간거는 대견하지만 20분 거리를 1시간 걸려서 간 나.. 도대체 뭘 한거지..? 심지어 저 같은 사진을 3장이나 찍어놨더라고요ㅋㅋㅋㅋ 많이 마시긴 했나보네요..
그럼 다들 맛있는 술 마시시고 저는 이만 물러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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